카지노 딜러 일상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9. 18. 18:29
오랜만에 타코요리 먹으러 옴. 신사 맛집 바토스(vatos) 메뉴 메뉴는 이러하다. 싸지는 않지만 맛은 보장함. 가로수 길에서 지나다 보면 3층에 위치한다.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으니 주차하기에는 문제없다. 자라 건물 좀 지나면 있으니 찾기는 쉬울 것이다. 네이버 지도 찾으면 바로 나옴. 오늘 날씨도 좋고 타코에 맥주먹기 딱 좋은 날씨다. 음식을 주문할 때 메뉴를 보니 너무 어지러웠지만 보다 보면 결국엔 타코나 햄버거를 시키게 될 것이다. 타코는 나오자마자 먹게 되어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ㅠㅠ 고기와 야채 등을 또띠아로 쌈을 싼 뒤 소스에 찍어 먹으면 별맛!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소고기 먹듯 부드럽고 소스가 맛이나 향이 강하지 않고 우리 입맛에 적절하게 맞다. 맥주에 딱 어울리는 음식이다. 먹느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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