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코인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8. 1. 22. 00:14
기업, 국민, 농협, 신한, 광주, 산업은행 등 6개 은행이 30일 부터 가상화폐에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현재 가상계좌를 갖고 있는 사람이 실명제로 어느 정도 전환이 돼야 신규계좌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가상화폐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가 도입되면, 거래자의 실명계좌 가상화폐 거래소의 동일 은행 계좌로만 입출금이 허용되고여기에서 불법적인 거래가 있었던 사람일 경우에는 차단을 당한다고 하네요.업비트같은 경우는 기업은행으로만 거래가 가능하게 되어 기존에 가상계좌가 있는 사람일 경우에만 기업은행으로부터 입금이 가능한 것으로 변경됩니다.실명제로 바뀌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텐데 당장 위험한 것이 엄청난 수익을 거머쥔 일명 고래라고 불리우는 세력들이 돈을 뺄 가능성이 있기에 단기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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