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수익

이스트소프트 수익40% 적중 이후 대응 part3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8. 9. 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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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를 약 2주 전에 추천드리고 수익확정까지 블로그에 설명했다.

위의 글은 링크다.

추천하고 나서 약 40%정도 수익이 났다. 이것이 바로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는 이야기다. 

아직 이 구간이 어깨일지 무릎 근처일지 모른다. 하지만 우선 주식이란 것은 항상 파동을 그리면서 갈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적당히 먹고 빠졌다.

이스트소프트 주식을 왜 매수하고 그 자리에서 매수했는 지는 이미 위에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다.

주식매매법도 공개했다. 주식수익이 왜 나오는 지는 공부하면 알 수 있다. 이 블로그에 찾아보면 나와 있다.

필자는 전업투자자도 아니고 증권사직원도 아니다. 

주식에 관심있는 카지노 딜러다. 직장인이기때문에 단타는 할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차트를 검색식에 넣고 검색기에 나온 종목(세력이 있을만한 종목)으로 추린 다음에 매매를 한다. 

그리고 절대 고점에서 잡지 않고 바닥에 잡지 않는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판다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항상 무릎에서 사서 허리 정도에서 팔았던 것 같다. 


각설하고 현재 이스트소프트가 수급이 살아있느냐? 아직 있다. 아래에 수급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은 비슷하지만 개미들은 다 팔았다. 

그럼 뭐다? 다시 갈 수 있다. 너무 갑자기 크게 오른 감이 없지 않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린다.

왜냐하면 이번 상한가치면서 물린 개미들 고생 좀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추석이후까지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 물린 사람들은 물타기를 해도 좋다. 

10일선 20일선을 지지가 되는 지 잘 확인하면서 말이다. 거래량이 터지고 시장에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적어도 20일선 지지는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일선이 지지가 안된다면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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