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뭔가 냄새가 난다...

우성사료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오르고 있다.

재무도 사실 좋아보이진 않는다.

예전 안철수 테마주로 한번 해먹은 종목인데 매수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냄새가 나는 것은 기분탓일까? 한번 재미로 지켜보자.

거래량도 갑자기 상승한 것이 우리가 모르는 이슈라도 있는 것인가..

기관이 갑자기 대선 때보다 매입량이 더 많다.

매매동향을 보면 은행에서 매일 같이 사고 있다.

 

이제야 120일선에 겨우 닿았고 240일선 480일선을 뚫고 올라갈지가 관건이다.

재미로만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