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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24년 경제 대공황 위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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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마다 경제파탄이 일어날 것을 기억할 것이다.
98년 imf 08년 금융위기 18년에 경제위기가 온다고 했으나 오지 않음.
우리는 10년 사이클이 아닌 40년 사이클을 바라봐야한다.

대공황 1929년~1933년 파장은 1930년말까지
석유파동1973~74년
40년이 되는 시점이 2022~24년
물론 껴맞추기.

08년도 위기에 의한 돈복사가 20년 코로나로 몇 배가 더 많아졌다.

지금 부동산, 주식, 코인, 원자재등 안 오른 것이 없을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올랐다.
사실 언제 위기가 올 지는 모르지만 곧 온다.
무조건 온다.
그렇지만 우리는 투자를 미룰 수 없다.
fomo(내 자산의 손실보다 못 먹은 자산에 대한 충격이 더 큼)때문이다.
남들은 부자가 되는데 내가 거지꼴이 된다는 게 참을 수 없다.

누구나 다 안다. 지금 시장이 미쳤다는 것을
위기는 가장 변동성이 심할 때 찾아온다.
투자도 이때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진다.
지금 서울 아파트 거래가 없다지만, 지식산업센터, 지방 아파트, 토지 등은 거래량이 폭발적이다.
경매는 수익도 없는 아파트에 몇 십명이 달려든다.

몇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몇 천 오르는 건 우습다.

비정상적이지 않는 상황은 우주의 섭리로 자연스럽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나도 10억이 넘는 아파트가 있고 주식에도 1억넘는 돈이 들어가 있다. 그 외 코인도 하고 있으며 토지투자하기 위해 땅도 알아보고 있다.

근데 왜 위기설을 이야기 하냐고?
10년 넘게 주식을 해온 감이다.
무조건 오르는 시장은 없다. 결국 거품은 터진다.
비트코인이 1억간다고 했지만 결국 8천만원에서 한 순간에 반토막났다.
아파트도 24년 안에 무조건 떨어진다고 본다.
물론 반값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24년까지 올랐다가 23년 때의 가격만큼만 떨어질 수도 있다.

결론은 위기가 온다고 투자를 멈출 게 아니라, 내 그릇만큼 투자하고 항상 엑시트할 수 있는 투자처에 투자해야한다.
토지도 팔리는 수요자가 있는 곳을 공략해야 하며,
주식을 한다면 채권과 금을 적절하게 섞는 투자도 해야한다.
지금 자산의 몇 배를 불리기 위한 투자보다 인플레헷지를 통해 지키는 투자를 해야한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 흐름에 못 탄 젊은이나 대깨문들은 실거주 한 채는 재량 것 사라. 위기가 오지 않는다면 어떡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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