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눈여겨볼 나스닥 주식, 코스트코 홀세일(COST) 주가·실적·기술적 분석
- 재테크/주식추천종목
- 2026. 9. 28. 19:21
코스트코 (COST) · 미국 · USD · 일봉 기준 2026-09-25
먼저 볼 내용
- 나스닥 COST · 2026년 9월 25일 종가 922.77달러 · 실적 발표 뒤 거래량 2.1배
- 1년 차트: 907~918달러 지지 후보 / 939~949달러 매물 구간 / 60일선 934.41달러
- 눌림 시나리오 예시: 918달러 지지 확인 후 접근, 906달러 이탈 시 철회 · 지금 바로 매수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2026년 눈여겨볼 나스닥 주식을 찾는다면 코스트코 홀세일(COST)도 한번 볼 만하네요. 실적 발표 다음 날인 9월 25일, 거래량이 평소의 2.1배로 늘면서 주가는 2.93% 올랐어요.
그런데 좋은 실적과 좋은 매수 자리는 같은 말이 아니죠. 종가는 922.77달러, 60일선은 그 위에 있어요. 이번에는 짧은 반등만 보지 않고 1년 일봉과 매물대, 과거에 닮았던 두 구간까지 차례로 보시죠.
시세는 2026년 9월 25일 미국 정규장 마감 기준이에요. 글 수정일은 9월 28일이며, 아래 가격과 재무는 미국 달러 기준입니다. 장중 호가나 원화 환산 금액과는 달라요.
코스트코는 무엇으로 돈을 벌까?
회원권을 사고 장을 보는 창고형 마트, 우리에게도 익숙하지요. 코스트코는 상품 판매와 회원 회비가 함께 수익을 만드는 회사예요. 생필품을 사러 온 사람이 계속 회원권을 갱신하고, 새 매장에서도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이 중요하겠죠.
매장에 사람이 많다는 느낌만으로 주식을 판단하기는 아쉬워요. 기존 매장의 매출이 실제로 늘었는지, 그 성장이 이미 주가에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를 따로 봐야 하니까요. 먼저 재무부터 보시죠.
재무부터 보시죠
* 단위: 억 달러 · EPS는 달러/주 · 연결 · US GAAP · 각 52주 · FY2026 잠정 · 기준 2026-09-24
| 항목 | FY2024 | FY2025 | FY2026 |
| 매출(총수익) | 2,544.53 | 2,752.35 | 3,031.54 |
| 영업이익 | 92.85 | 103.83 | 116.85 |
| 순이익 | 73.67 | 80.99 | 92.26 |
| 희석 EPS | 16.56 | 18.21 | 20.76 |

단위는 억 달러예요. 총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의 축으로 비교했어요.
그럼 차트를 봅시다

최근 1년 일봉. 오른쪽은 같은 기간 거래량 분포, 점선은 주요 매물 구간의 경계예요.
종가 922.77 USD · 거래량 4,629,300주 · 직전 20일 대비 2.1배
최근 1년의 일별 대표가격(H+L+C)/3에 거래량을 배분한 근사치. 실제 가격별 체결량이 아닙니다.
시세 자료 확인 ↗ · 확인 2026-09-28T09:59:05.759Z · 제공사 OHLC 원자료 · 별도 배당수정종가 미사용
실적은 성장 중, 가격은 싸다고 하기 어렵네요
표의 단위는 억 달러로 맞췄어요. FY2026 총수익은 3,031.54억 달러, 영업이익은 116.85억 달러예요. 총수익에는 상품 판매액뿐 아니라 회비도 포함돼 있죠. 세 연도 모두 52주 기준이고, FY2026은 9월 24일 발표한 잠정 실적이에요.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어난 건 반가운 부분이네요. 다만 종가를 FY2026 희석 주당순이익 20.76달러로 나누면 단순 PER이 약 44.4배예요. 앞으로도 잘할 거라는 기대가 적지 않게 반영된 가격으로 볼 수 있겠죠.
이번 4분기 EPS에는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효과 0.15달러도 포함됐어요. 매년 반복되는 영업 성과와 나눠서 볼 대목이지요. 실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가격에 사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려 해요.
앞으로의 성장에서 볼 것은 기존 매장 매출
유가와 환율 영향을 뺀 비교매출 증가율은 6월 7.0%, 7월 6.6%, 8월 5.4%였어요. 숫자는 낮아졌지만 8월에는 노동절 날짜 이동의 불리한 영향도 있었다는 회사 설명이 있어요. 한 달만으로 수요가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이르겠네요.
관심을 이어가려면 다음 월간 매출에서도 성장세가 유지되는지 봐야겠죠. 매장이 늘고 매출이 커지더라도 비용이 더 빠르게 늘면 주주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좋은 회사를 찾는 것과 좋은 가격을 고르는 것은 함께 할 일이네요.
1년 일봉으로 보면 아직 회복할 자리가 보여요
위 차트는 최근 1년의 일봉을 모두 보여줘요. 60일선은 보라색, 120일선은 회청색이에요. 예전 고점과 저점, 반등이 막혔던 구간까지 연결해서 봐야 지금의 위치가 덜 헷갈리겠죠.
현재 종가는 5일선 904.37달러와 20일선 912.20달러 위로 올라왔어요. 다만 60일선 934.41달러, 120일선 964.45달러까지 되찾은 건 아니에요. 단기 반등은 나왔지만 중장기 흐름이 돌아섰다고 확정하기에는 확인할 구간이 남아 있네요.
오른쪽 가로 막대는 같은 1년 동안의 거래량을 가격 구간별로 근사 계산한 값이에요. 두꺼운 구간의 경계는 점선으로 길게 이어 두었어요. 많이 거래된 907~918달러와 939~949달러 부근에서 가격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 되겠죠.
이 매물대는 각 일봉의 대표가격에 하루 거래량을 배분한 추정치예요. 실제 모든 체결을 가격별로 집계한 값은 아니고, 그 가격에 매도 주문이 쌓여 있다는 뜻도 아니에요. 차트에서 살펴볼 구간을 정하는 보조 자료로 읽으면 되겠네요.
진입가와 손절가, 선으로 나눠보면

초록 실선 918달러는 지지 확인을 전제로 한 진입 예시, 빨간 실선 906달러는 관점 철회 기준이에요.
예를 들어 눌림을 기다리는 관점이라면, 907~918달러 구간을 시험한 뒤 918달러를 지지하는지 볼 수 있어요. 차트의 초록 실선은 그때의 조건부 진입 예시 918달러, 빨간 실선은 하단을 벗어나는 손절 기준 예시 906달러예요.
아무 조건 없이 918달러에 주문하자는 뜻은 아니에요. 가격이 내려오는 동안 거래량이 줄고, 다시 지지하는 모습을 확인한다는 전제가 있어요. 906달러 아래로 밀리면 이 눌림 시나리오는 철회하는 쪽이겠죠. 갭 하락이나 빠른 변동에서는 해당 가격에 손절이 체결되지 않을 수도 있고요.
두 가격의 차이는 12달러, 진입 예시 대비 약 1.31%예요. 수수료와 가격 미끄러짐은 별도예요. 위쪽에서는 60일선 934달러와 점선 매물대 939~949달러가 먼저 걸릴 수 있겠네요. 무조건 도달할 목표가로 보기보다 반등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구간으로 볼게요.
반대로 눌림 없이 바로 올라가면 위 진입가는 맞지 않아요. 그때는 934달러 회복과 그 위 매물대 돌파 여부를 새로 봐야겠죠. 지금 가격에 추격하면서 손절 기준만 먼 아래에 두는 식으로 계획을 바꾸지는 않으려 해요.
프랙탈 비교 ① 2022년 봄에는 어땠을까?

과거 비교 1: 2022-03-04~2022-05-27. 이후 20거래일의 실제 결과는 -0.46%였어요.
여기서 프랙탈은 과거에 닮은 가격 흐름을 비교한다는 뜻으로 썼어요. 단순히 봉 다섯 개로 고저점을 찍는 지표와는 구분할게요. 2020년 9월 25일부터 최근 거래일까지 6년의 데이터에서, 현재 60거래일과 종가 모양이 닮은 구간을 찾았어요.
첫 번째는 2022년 3월 4일~5월 27일이에요. 등락을 거치며 약해지다가 마지막에 반등하는 모양이 닮았네요. 당시 비교 마지막 종가는 470.76달러였고, 20거래일 뒤인 6월 28일에는 468.61달러였어요. 약 0.46% 하락한 결과죠.
반등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상승이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보시죠. 차트의 점선 부분은 당시 실제로 진행된 이후 가격이며, 지금의 미래 경로를 그린 게 아니에요.
프랙탈 비교 ② 같은 해 가을에는 결과가 달랐네요

과거 비교 2: 2022-07-19~2022-10-11. 이후 20거래일의 실제 결과는 4.39%였어요.
두 번째는 2022년 7월 19일~10월 11일이에요. 이 구간도 밀린 뒤 반등을 살펴볼 만한 모양이었지만, 이후 결과는 첫 번째와 달랐어요. 마지막 종가 472.02달러에서 20거래일 뒤인 11월 8일 492.76달러로 약 4.39% 올랐네요.
두 차트는 시작 가격을 각각 100으로 맞춰 겹쳤어요. 시대마다 주가 수준이 달라 모양을 비교하기 위한 처리예요. 최근 60거래일의 로그 종가 상관도를 기준으로, 서로 겹치지 않는 상위 두 구간을 골랐고 이후 수익률은 선정 기준에 넣지 않았어요.
닮은 모양이 다시 나와도 실적과 금리, 시장 분위기는 달라요. 두 사례만으로 상승 확률을 구하거나 같은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과거 비교는 단정하기 위한 근거보다, 반등이 실패하는 경우도 함께 생각하는 데 의미가 있어요.
직장인이라면 확인할 가격부터 줄여보죠
장을 계속 보기 어렵다면 907~918달러 지지와 934달러 회복부터 보겠어요. 9월 25일 거래량은 462만9,300주로 직전 20일 평균의 2.1배였으니, 이후 조정에서 거래량이 줄어드는지도 확인할 만해요. RSI도 중립선 부근으로 돌아왔지만, 그 숫자 하나보다 가격과 거래량의 후속 반응이 더 궁금하네요.
일봉은 하루 안의 진입 시점을 대신해 주지는 않아요. 당일 매매를 한다면 개장 뒤 분봉 거래량과 돌파 후 되밀림을 따로 확인해야겠죠. 제 관점은 실적 성장은 좋게 보되, 눌림 지지가 확인되거나 60일선 위에 자리 잡는지 기다리는 쪽이에요. 조건이 맞지 않으면 관심종목으로 두고 지켜볼 수 있겠지요.
어떤 조건에서 볼까
눌림 지지가 확인될 때
확인 조건 907~918달러 시험 뒤 지지 확인. 조건부 진입 예시 918달러.
대응 초록 실선에서의 지지 확인을 전제로 관찰. 934달러와 939~949달러가 위쪽 확인 구간.
관점이 틀리는 조건 906달러 하회 시 눌림 시나리오 철회. 빨간 실선은 손절 기준 예시이며 체결 보장은 없음.
눌림 없이 상승하거나 지지가 무너질 때
확인 조건 934달러를 바로 회복하거나 906달러 아래로 하락.
대응 918달러 진입 예시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돌파·실패 조건을 다시 점검.
관점이 틀리는 조건 지지가 무너지면 물타기 근거로 사용하지 않음. 재진입 관점은 새 가격·거래량 확인 후 재평가.
최근 뉴스와 확인할 변수
2026 연간·4분기 실적 발표 ↗
2026-09-24 · 긍정 재료
성장과 일회성 효과를 구분해 볼 자료입니다. 연간 수치는 이 발표를 우선했으며, 앞선 월간 매출 발표의 잠정 집계와 섞지 않았습니다.
8월 매출: 전년 대비 9.9% 증가 ↗
2026-09-02 · 확인할 내용
4주 매출 237억 달러. 유가·환율 조정 비교매출은 5.4% 증가했습니다. 노동절 이동 영향에 관한 설명도 함께 읽어볼 만합니다.
7월 매출: 성장의 연속성 확인 ↗
2026-08-05 · 긍정 재료
4주 매출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습니다. 조정 비교매출 6.6%를 이후 월별 수치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6월 매출과 분기 배당 발표 ↗
2026-07-08 · 긍정 재료
5주 매출 증가율은 10.6%, 조정 비교매출은 7.0%였습니다. 당시 주당 1.47달러 배당이 발표됐으며 지급 예정일은 이미 지난 8월 7일입니다.
과거 비교자료: FY2025·FY2024 재무 원문 ↗
2025-09-25 · 확인할 내용
최근 호재가 아닌 재무표 비교 출처입니다. 위의 최근 발표 4건과 구분해, 3개년 실적을 직접 대조할 수 있도록 덧붙였습니다.
자료 기준일의 관찰과 조건부 시나리오입니다. 실시간 매매 신호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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