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추천종목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5. 23. 22:12
오랜만에 종목 추천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의 종목은 바로 윈스다. 재무가 좋은 보안업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이 대세가 되면서 보이지 않는 온라인상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의 랜섬웨어의 목적은 비트코인 전자화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중국에서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공격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여기에 관하여 깊게 알고 싶은 분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방법에 대해 찾아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이 화폐의 가치 그리고 금리를 쥐락펴락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1등 국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갔지만 결국엔 이런 온라인상에서 전쟁은 보안강화로 이어진다. 그래서 보안주를 살펴본 결과 꾸준히 상승하여 재무가 괜찮은 기업을 찾아본 결과 윈스라는 종목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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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5. 22. 20:59
전체적인 시장이 상승하여도 시장을 이끄는 주도주가 있기 마련이다. 몇 년전 상승장에서 화학 정유주와 제약주가 주를 이루어 시장을 이끌었다면 현재는 뚜렷하게 주도주가 보이질 않는다. 아무래도 4차산업혁명에 맞추어 이와 관련된 기업이 상승을 할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는 뚜렷하게 4차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한달 정도 후에는 서서히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스피가 2300이 안정화 된다면 수급이 크게 들어오는 종목이 있을 것이다. 현재 좋게 보는 종목이 한화케미칼이다. 1년넘게 23000~27000원 박스권을 이루다가 오늘 고점을 뚫었다. 길게 보면 4만원까지 보고 있다
생각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5. 18. 18:37
주식은 내 맘대로 가지 않는다. 언제 출발할 지, 고점이 어디일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전에 배웠던 것처럼 안전벨트를 매었기 때문에 절대 떨어질리는 없다. 그 공포감만 즐기면 된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주식을 왜 그 때 팔았을까 하는 것이다. 수익을 보든 손실을 보든 쫄려서 팔았을 때다. 내가 파라다이스라는 주식을 1년넘게 들고 있었다. 14000원대 진입하여 1년을 들고 있으면서 올라도 팔지않고 떨어져도 팔지 않았다. 이유는 단지 망할 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외국인의 보유물량은 꾸준히 늘어가고 기관은 계속해서 팔고 있었다. 여기저기서 악재가 터진다. 사드 핵 전쟁 ㅂㄱㄴ 등등 계속해서 참았다 3700만원까지 보유하며 나는 수익보고 팔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12000원선이 무너지고 난 17..
재테크/주식추천종목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5. 17. 05:09
역시나 코스피 2300을 지지하는 그림으로 가고 있다. 오늘은 태양광 종목들이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필자는 sdn과 동국s&c를 보유하고 있다가 오늘 sdn 10프로 먹고 팔고 밑에 매수를 걸어놨지만 20프로 가까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넋을 잃었다. 하지만 원칙은 지켰다고 생각하기에 만족한다. 일찍 판 이유는 재무가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화케미칼 동국s&c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sdn은 뚜렷한 성과보다 시가총액이 낮고 가능성을 보고 매수하였다. 그렇기에 불안한 구석이 있기에 동국은 보유하고 sdn은 정리하였다. 어쩔 수 없이 신재생에너지에 세력이 몰릴 수 밖에 없는 시기이기에 한화케미칼도 신고점을 기대해도 될 듯하다.
생각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5. 14. 21:21
첫번째 글에서 중요한 것은 주변 정리라고 했다. 두번째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간혹 주변에 쓰레기를 버린다든지 쓴 물건 제자리에 갖다 놓지 않는다든지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한번 더 움직여야하는 상황을 만들 때는 그것이 불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불행이나 고난을 주는 것은 결국 돌고 돌아 자신에게 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자신의 노력이나 다른 행실에 의해 바꿔지는 것도 있을 수 있겠으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은 신이 봐도 싫어할 짓 아니겠는가? 사람들이 뻔히 보는 앞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짓을 누가 좋은 모습으로 바라볼 수 없다.
재테크/주식추천종목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5. 11. 18:02
역시나 코스피 2300을 뚫고 다시 조정을 보이는 모습이다. 박스권을 기대하는 세력들도 있었겠지만 오늘 코스피가 1%이상 상승한 것을 보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주식을 매수하려고 종목들을 살펴보니, 언제 이렇게 상승했나 할 정도로 많은 종목들이 고점을 갱신하고 있다. 밑에서 왜 모아가지 못했을까 적잖이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전혀 늦지 않았다. 저점에서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이니, 서두를 필요 없고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그저 자신의 원칙대로 매매하면 되는 것이다. 주식을 좀 했던 사람이라면 좋은 종목에는 분할매수로 낮은 가격에서 물타기를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개미는 하락하는 종목에만 물타기를 하였을 것이고, 여전히 -20%대의 종목들도 많으리라 ..
생각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5. 9. 21:20
증권 시장에서는 대통령이 누가 되길 희망할까?누가 되면 상승하고 누가 되면 하락할까? 사실 누가 되든 대세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나라를 움직이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배후의 세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더 개미에게 쉬운 시장은 문재인후보가 맞을 것이다. 정치견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보수보다는 진보에 세력이 더 붙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각자 투표를 했겠지만 이미 시간은 지나갔고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오늘 대통령당선에 따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지 참 궁금하다. 아마도 1번이 이기면 내일은 상승 2번이 이기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것에 맞게 내일 5월 10일장에 잘 대처하길 바란다. 명심할 것은 큰 흐름에는 좌지우지 하지 않는 다는 것.
생각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5. 8. 23:06
슬슬 코스피와 더블어 코스닥도 같이 움직여 주는 모습이다. 한국에서의 경제성장은 한계가 보이기에 미국시장에 옮겨타라는 말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외국기업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다. 언어만 되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그러기엔 수수료도 생각보다 크다. 올라타려면 지금이 기회인 듯하다. 위기가 오기 전에는 항상 호재가 남발한다. 위기가 마치 오지 않을 것처럼... 위기를 안다면 그건 위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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