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여행 경자오빠(경제적자유) 2017. 9. 8. 08:10
갤럭시에는 여러가지 맛집이 있지만 맛집으로 제목을 붙였으나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 미슐랭 음식점이다. gosto 고스토 평점 10점 만점 3점 미슐랭이라고 하여 고민끝에 들어가서 보니 메뉴는 마카오 현지음식메뉴와 포르투갈 음식메뉴로 나뉜다. 그 중에 포루투갈 음식과 마카오 음식을 몇개 시켜 보았다. 쉐프 추천 요리인 해물 스튜인데 토마토와 해물맛이 강하여 이것만으로는 먹을 수 없고 고기나 밥 빵과 같이 먹어야 좀 먹을만 하다. 볶음밥인데 맹맛이다. 빵이 제일 맛있다. 바로 만들었는 지 식감도 괜찮았고 요리 중이 이게 제일 좋았을 정도. 미슐랭이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 지 모를 정도로 맛이 별로였음. 이것 외에 닭요리와 돼지고기를 시켰지만 맛이 없어서 찍지 않았다. 갤럭시 맛집이라고 하여 갔더..
더 읽기